1인 미디어 플랫폼 스푼 라디오 PC+봇

1인 미디어 플랫폼 스푼 라디오 PC+봇

 

요즘 들어 1인 미디어 플랫폼들이 많아지고 있는 시대입니다.

너도나도 유튜브나 아프리카 tv 등등 시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한 플랫폼들은 준비하는 과정들이 까다롭습니다.

유튜브 같은 경우 영상이니 영상을 찍고, 녹음하고, 자막 넣고

편집하는 준비과정의 시간들이 길어지고 까다로우며

어느 정도 피로감이 있고 준비과정 또한 많습니다.

 

아프리카 tv는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장비에는 방송용 컴퓨터, 마이크, 캠코더,

조명, 방송 송출 애플리케이션, 기타, 크로마키 등 

다양한 준비물이 필요로 합니다.

 

오늘 소개할 스푼 라디오 1인 미디어 플랫폼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라디오이기 때문에 영상 찍을 필요가 없으며,

시청자들과 목소리로만 대화가 가능합니다.

준비과정 또한 핸드폰으로 녹음 버튼 하나 누르고

완료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올라갑니다.

생방송으로도 진행 가능합니다.

 

 

 

 

유튜브, 아프리카 tv와 다른 스푼 라디오의 소개 및 리뷰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요. 잘 자요.

다정한 목소리로 위로를 전하는 광고를 다들 한 번쯤은 들어 본 적이 있을 겁니다.

2016년에 출시된 오디오 플랫폼 스푼 라디오의 광고입니다.

 

스푼 라디오는 다양한 플랫폼이 범람하는 시대에도

월 이용자 수 130만 명을 돌파하고 play 스토어의

음악/ 오디오 부문 작년 기준 7위를 차지하는 등 하나의

오디오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스푼 라디오는 처음 초기 때만 하더라도 과한 광고 때문에 

거부감이 든다. 라며 많은 사람들에게 비판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누구든지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며 자유롭게 시청자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특징으로 Z세대(10대~20대) 이용자들로 부터 지지를 받았습니다.

 

 

 

스푼 라디오만 가지고 있는 특징?!!

 

1. 어린 나이층이 대다수다. 10대부터 20대까지 나이 때가 가장 많다.

 

2. 음악과 친구되주기, 소개팅해주기, 고민 들어주기 등 다양한 콘텐츠 주제로 하고 있다.

 

3. DJ 님들 목소리가 성우 버금갈 정도로 목소리가 좋다.

 

4. 교육 콘텐츠 중 책과 관련된 내용에서 강사가 시청자들을 가르치는 내용보다

정말 책을 좋은 목소리로 읽어주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5. 방송 업로드가 간편하고 누구나 할 수 있다.

 

 

 

 

제 개인적인 생각!!

1인 미디어 플랫폼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유튜브나 아프리카 tv 보다 쉬운 스푼 라디오로 먼저

경험하고 느껴보고 시작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사람들이 제일 민감한 부분은 수익적인 부분인데

유튜브는 조회수와 광고,

아프리카 tv는 별풍선으로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스푼 라디오도 스푼이라는 현금화할 수 있는 가상화폐로

시청자들이 마음에 드는 DJ한테 스푼을 쏘는 형식입니다.

1스푼=100원으로 500스푼을 모으면 현금화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