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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소설 무료로 보는 카카오페이지

by 아무 말 2020. 6. 24.

웹툰, 소설 무료로 보는

카카오페이지

 

안녕하세요. 요즘 들어 10대 20대 사이에서 웹툰이라는 인터넷 만화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연재하고 배포하는 형식으로

인기 있는 만화를 뜻 하며, 저도 시간 날 때마다 웹툰과 웹소설을 카카오페이지에서 자주 이용하곤 합니다. 

 

오늘 소개할 웹툰과 웹소설을 일부 무료로 볼 수 있는 카카오페이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카카오페이지(Kakaopage)는 카카오톡에서 서비스하는 앱 서비스, 웹툰과 웹소설 등이 연재되고 있습니다.

2013년 4월 9일에 첫 서비스 시작으로 만화와 소설을 유료로 판매해오다가, 2014년 4월 21일부터 웹툰과 소설을 무료로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약 2,000만명이 선택한 카카오의 대표 콘텐츠 플랫폼 인기 만화, 소설 등 기다리면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영화와 방송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매일매일 쏟아지는 캐시와 이용권 선물도 있으니 놓치지말고 이용해 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카카오페이지 이벤트겸 좋은 점??

 

1. 내가 좋아하는 작품, 인기 있는 만화와 기대 신작을 12시간마다 무료로 볼 수 있으며, 매일매일 웹툰, 소설을 볼 수 있는 이용권을 줍니다.

2. 새롭게 만나는 영화, 방송 등 KBS, SBS, MBC, tvN, JTBC 주요 방송사의 드라마, 예능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3. 매일 독점 연재되는 웹툰, 웹소설을 무료로 볼 수 있고, 카카오페이지 오리지널 웹툰, 웹소설과 다음 웹툰의 인기 오리지널 웹툰이 함께 연재됩니다.

 

 

4. Ai 키 토크로 찾는 취향 검색까지!

ex) 오늘 뭐 볼까? Ai가 추천하는 키토크로 취향에 맞는 작품을 찾아줍니다.

 

 

 

그 외... 뉴스

 

 

 

5년 새 20배 성장한 카카오페이지

웹툰과 웹소설 작가 가운데 네이버를 떠나 카카오로 플랫폼 둥지를 옮기는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작가 대우는 카카오보다 네이버가 더 좋지만 작가마다 편차가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수익 30%를 떼줘야 한다면, 카카오에선 45%가량 줘야 합니다. 하지만 갈수록 카카오를 택하는 작가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카카오그룹의 종합 콘텐츠 플랫폼 기업인 카카오페이지가 탄탄한 유료 독자층과 폭넓은 콘텐츠 확장성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체 플랫폼 사용자는 카카오보다 네이버가 더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돈을 내고 콘텐츠를 이용하는 사람은 카카오가 더 많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후 카카오페이지 하루 거래액은 급증하고 있고 지난달 처음 하루 2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5년 전 처음으로 하루 1억 원을 넘어선 이후 20배 성장했습니다.

 

또 다른 이우는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의 확장성에 있습니다. 카카오 플랫폼을 활용하면 웹소설이 웹툰으로 확장되고, 웹툰은 드라마나 영화로 제작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카카오페이지는 단순한 플랫폼 사업을 넘어서는 독보적 IP 사업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카카오페이지에서는 대박 작품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매출 100억이 넘는 작품은 나 혼자만 레벨업, 템빨 등 6개와 10억 원이 넘는  작품은 140여 개에 이른다고 합니다.

 

시장에선 카카오페이지의 해외 진출에 주목하고 있으며, 네이버와 달리 카카오페이지는 일본을 제외하고는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올해와 내년에 북미, 중국, 동남아 시장을 뚫을 계획이고 국가 특성에 맞춰 현지 플랫폼을 활용하거나 새로운 플랫폼을 내놓는 전략을 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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